인간 관계에서는 그 배경이나 주변 사정까지 속속들이 알면 오히려 스릴이 없어진다. 사이가 가까워지면 그것이 동성이든 이성이든 속속들이 알고 싶어지는 게 사람 마음이겠지만, 한 발 물러서 절도를 지키며 참는 것도 냉정하고 평등한 개인과 개인의 교제를 가능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 -사카자키 시게모리 나만 이렇게 행복해도 좋은 것인가? (이 세상에는 행복한 사람보다는 불행한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것을 깨닫고 이런 의문을 가지게 된다.) -슈바이처 분노에 불같이 노하는 사람은 분노에 창백해지는 사람만큼 두렵지 않다. -데카르트 결혼이라는 지혜로운 거래에서, 욕망은 그렇게 큰 자리를 차지하지 않는다. 오히려 욕망은 불길한 것이 되고, 더욱 감퇴해 버린다. 누가 뭐라 해도, 우리는 자신을 위해 결혼하지 않는다. 우리는 후손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결혼한다. 따라서 이처럼 소중하고 신성한 혈연에게 터무니없는 사랑을 요구한다는 것은 일종의 근친상간이 아닌가? -몽테뉴 오늘의 영단어 - perishable : 상하기쉬운(생선등), 없어질 운명의송곳도 끝부터 들어간다 , 일에는 순서가 있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lull : 진정, 뜸함, 소강상태: (어린아이를)달래다, 재우다그에게 이익을 주기 위해서는 그를 속여도 좋은가. 그에게 해를 주어도 그에게 진실해야만 하는가. -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 The Ministry of Home Affairs : 내무부당신이 인정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우리는 모두 영웅 숭배자들이다. 그러나 우리에겐 더 이상 카우보이도, 승배할 전쟁 영웅도 없다. 그래서 오늘날 대부분의 영웅들은 운동 선수들이다. -바비 보우덴(축구팀 감독)